추운 겨울이 다 지나고 추운 봄이 왔습니다.

분류없음 2010/04/16 00:44

연말부터 뭔가 해보려고 슬쩍 운을 띄웠지만, 이래 저래 핑계댈 거리도 없이 그저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글 하나 제대로 못쓰고 어느 덧 꽃피는 4월이 되어 버렸네요. 개인적으로도 웹 관련하여 공부나 연구(?)같은 걸 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. (본 점 하나 구가하기도 이제는 버거워지고 말았네요) 게다가 뭐 조회수는 꽤 올라가는 듯 한데, 완벽한 강좌도 아닌 글에 질문이나 그런 댓글도 전혀 없고 그래서... 별 의욕도 없어요 ㅎㅎㅎ

애석하게도 당분간은 계속 개점 휴업 상태가 될 듯 합니다. 어쩌면 전혀 다른 이야기로 금새 뭔가를 시작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그거야 이제는 말꺼내기도 죄송스럽네요. 그래도 뭔가 궁금하거나 그런게 있으신 분은 방명록에 남겨 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다고는 말씀 드릴 수 있을 듯 하네요.

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... 전 요즘 달팽이관이 또 말썽이라 하루 종일 책상 머리에 앉아서 멀미만 하고 있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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